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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선거범죄 신고자 2명에 첫 포상금

2024.03.20 20:30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총선과 관련한 선거 범죄 신고자
2명에게 포상금 2천8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번 총선에서
전국 첫번째 포상금 지급 사례로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 신고자인 이들은 각각 2천650만 원과 160만 원을 받게
됩니다.

다만, 최종 지급액은
검찰 기소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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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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