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장에서 황산 성분 누출...인명 피해 없어
오늘 오후 4시쯤, 군산시 오식도동에 있는 한 공장에서 황산이 섞인 화학물질이
유출됐습니다.
군산시는 유출량은 2톤가량으로 추정되고
인명 피해와 공장 밖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 당국은 정확한 누출량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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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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