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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22/11/23)

2022.11.23 08:41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 주요 핵심 3대 법안 
연내 국회통과 이목 집중(1면) 

국회가 본격적인 입법 심사에 들어가면서 
전북특별자치도법과 새만금사업법, 
남원 공공의전원법 통과 가능성에 
관심이 높습니다.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또다시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커 
전북 정치권의 정치력 발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일반고' 군산상고, 신역세권 이전 가시화(10면) 

내년부터 일반계고 전환이 확정된 
군산상고의 신역세권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군산상고와 일정을 협의한 뒤 
학교 구성원 설명회와 이전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천정부지 난방비 겨울농사 두렵다(1면) 

난방비가 오르면서 
시설농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면세 등유값은 
2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올랐고, 
농사용 전기 요금도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인상됐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공시가 현실화율 2020년 수준으로(1면) 

정부가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에 
적용하는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집값 하락으로 시세와 공시가격의 
역전 현상이 초래되고 있어,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을 줄이겠다는 조치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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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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