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83명 확진...사흘째 감소
어제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3명으로
사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등 5곳은 두 자릿수,
정읍 등 8개 시군은 한 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안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병상 가동률은 이번 주 들어 가장 낮은
6%를 보였습니다.
재택 치료자는 천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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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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