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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상처뿐인 승리'…이원택 본선 '걸림돌'[ 앵커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전북도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시작부터 공정성 논란과 후보 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지면서 상처뿐인 승리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요 본선까지 가는 길도 평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의원은 안호영 의원을 꺾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득표율 차는 1%p, 민주당은 최고위를 비공개로 열고 이원택 의원을 전북도지사 후보로 인준하며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다른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달리 이원택 후보에게는 민주당 최고위의 환영식도 없었고, 민주당의 상징인 파란 점퍼도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 INT ][이원택 후보 측 관계자 (음성변조): 지도부도 부담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어느 정도 이 상황이 좀 정리가 되고 나서 하지 않을까…] 그만큼 이번 경선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먼저, 경찰이 밥값 대납 의혹과 관련해 이 의원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사법 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또, 김관영 지사의 제명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과 1%P 차이의 경선 결과도 큰 부담입니다.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안호영 의원이 이 후보에 대한 재감찰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어서 갈등 봉합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 INT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전북 경제 재도약의 골든타임을 지나고 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도민과 또 많은 유권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아닌가.] 진흙탕 싸움 끝에 민주당의 공천장을 손에 쥐게 된 이원택 후보. 사법당국의 수사와 흐트러진 민심, 그리고 김관영 지사의 향후 거취가 본선 가도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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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의당 "민주당 일당 독점, 전북 정치 무너뜨려"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당 독점 구조가 전북 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민주당 도지사 경선이 시작부터 끝까지 공정성 논란과 후보 간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졌고 후보 확정 이후에도 재심 요구와 단식까지 이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금품 제공과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까지 더해지면서 도민 신뢰가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는 건 일당 독점 구조가 낳은 정치적 실패라며 민주당은 도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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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화면)전북지방환경청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80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31개 사업장에서 4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넉 달 동안 진행됐으며,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과 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등이 주요 위반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환경청은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설 개선명령 등 행정 처분을 요청하고, 일부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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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교육청, 유아 '틈새 돌봄' 확대…28억 원 투입전북자치도교육청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종일·저녁·연장 등 맞춤형 '틈새 돌봄'을 확대합니다. 소규모 유치원 7곳이 협력하는 연계형 돌봄을 처음 도입하고, 타 기관 유아도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도 토요일과 방학까지 지원합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1억 원 이상 늘린 28억 원으로 확대하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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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림 회복'…전북도, 8,507ha 숲 가꾸기산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규모 숲 가꾸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237억 원을 들여 8천5백 헥타르 면적의 산림을 대상으로 초기 생육 안정화와 큰나무 가꾸기, 부산물 정리 등을 진행합니다. 또,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층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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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전주국제영화제 대비 대테러 훈련(화면)전북경찰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앞두고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는 경찰 헬기와 장갑차, 제독 장비, 안티드론건 등 30여 대의 특수장비가 동원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불법 드론과 폭발물, 인질, 화생방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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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1천억 규모 지역 성장펀드 기업 지원도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지역 성장펀드 설계가 마무리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 추경 예산 6백억 원에 이어 지자체와 민간 투자 등이 모여 1천억 원 규모의 펀드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를 통해 지역 전략 산업인 피지컬 AI와 이차전지, 수소 분야 등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수도권 벤처캐피털의 투자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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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아동 수당 지원 대상·지급액 확대군산시가 아동 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도 인상합니다. 군산시는 이번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5천 원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동 수급 대상자는 9천600명에서 1만 1천9백여 명으로 2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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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도내 무인점포 563곳 전수조사(화면)전북소방이 오는 7월까지 셀프빨래방과 인형뽑기방 등 도내 무인점포 563곳을 전수조사합니다. 불이 났을때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무인점포의 특성을 고려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초기 대응 설비를 점검하고 자동확산소화기 설치도 권고할 계획입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무인점포 화재는 7건으로, 셀프빨래방 등 일부 업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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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애인 성추행' 장애인 시설 원장 징역 5년지난해 5월 여성 장애인을 집으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정읍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 원장 A씨가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시설장의 지위를 이용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한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정읍시는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입소 장애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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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27도…'초여름 더위' 이어져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7도 안팎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11도, 한낮기온은 22도에서 27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까지 전북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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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제성 오류 수정'…전주 올림픽, 정부 재심사 돌입전북자치도가 전주 올림픽의 경제성 조사 오류를 바로잡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심사를 재신청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그제 수정된 사전 타당성 조사 보고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됐으며 심의 기간은 3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기획예산처의 심의를 마친 뒤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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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 김강주 총장 취임식 열려군산대학교 김강주 총장의 취임식이 오늘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열렸습니다. 신임 김강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투명한 운영과 소통을 통해 학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학생 중심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상생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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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앵커 ] 고창군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남원시가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고창군이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했습니다. 첫 회의에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INT ] 황민안 |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가겠습니다. 남원시가 내년부터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INT ] 양경순 | 남원시 복지행정팀장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2026 임실N페스타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립니다.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반려동물 토크쇼와 올림픽, 펫산업 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제2전시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미디어아트관으로 재개관했습니다. 미디어아트관은 450제곱미터 규모로, 프로젝터 11대와 영상 제어 시스템을 갖춰 몰입형 전시환경을 구현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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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피지컬 AI 실증랩 점검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오늘 전북대학교를 찾아 피지컬 AI 기반 제조 실증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공정 자동화와 로봇 협업 기술을 확인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전북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제조 전환을 확산하고, 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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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침체된 군산 경제 살리겠다"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현직 시장이 경선에서 탈락한 군산시장 선거입니다. 결선에 진출한 김영일 후보와 김재준 후보는 모두 지역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군산시의회 의장 출신인 김영일 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모든 시민에게 한 사람당 1백만 원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을 시민들에게 풀어서 시민들로 하여금 우리 군산 시민으로서 자신감과 또 함께 이룰 수 있다는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 CG2) 구도심 빈 상가를 매입해 청년 창업가에게 임대하고 옛 군산 초등학교 부지에 근대 푸드 트럭 존을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구도심을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또, 새만금 관할권을 지켜 행정 주권을 확립하고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에 맞춘 일자리 1만 개 창출과 고질적인 아파트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김영일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 후보 : 인구 대비 120%에 육박하고 있는 주거 문제가 우리 군산 경제를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김재준 예비후보는 풍부한 바람과 태양을 이용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이익을 연금 형태로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응수했습니다.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 태양이나 바람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결국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해 주자는 차원으로 연 가구당 1백만 원까지 배당하는 것을 목표로. CG2) 무너진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300억 원의 비상경제 민생 지원금을 지급하고, 고군산군도 등 체류 관광 활성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실을 군산시청사 1층으로 옮기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청년 인구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김재준 | 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 주거의 문제, 의료의 문제, 교육, 보육 그런 정주 여건에 대해서 개선을 해서 일자리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찾아오신 분들이 결국에 군산에 눌러 앉아 살 수 있도록. 두 후보 모두 경제 살리기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지만, 본 경선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 방안과 실현 가능성 제시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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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장애인 체육 선수 39명 유출..."실업팀 창단 시급"전북자치도 장애인 체육 대표 선수들의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박정규 의원은 최근 3년간 고액 지원금과 실업팀 입단 등을 이유로 타 시도로 이적한 장애인체육 선수가 39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도내 실업팀이 장수군 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1개 팀에 불과하다며 홍보나 권고 수준의 미봉책을 넘어 전북자치도 차원의 실업팀 창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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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합종연횡 잇따라... 결선 투표 '안갯속'[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절차가 최종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결선을 앞둔 9개 시군을 중심으로 후보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결선 진출 후보를 향한 탈락 후보들의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이어지면서 경선 판세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서 패배한 서남용, 임상규 후보가 결선에 오른 이돈승 후보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직인 유희태 군수의 대항마를 자처했던 후보들이 단일대오를 형성하며 결선 투표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SYNC ][서남용|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완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직 시장이 결선 진출에 실패한 군산시장과 익산시장 경선 역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군산의 경우, 박정희 후보가 결선에 오른 김재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고, 익산에선 최정호 후보에 맞서 조용식 후보가 심보균 후보의 지지를 얻어내며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 INT ][조용식|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 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특히, 4년 만의 재대결이 성사된 전주시장 경선은 초미의 관심사로 꼽힙니다. 우범기, 조지훈 후보는 국주영은 후보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INT ][우범기|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후보가) 생활에 밀접한 이런 공약들을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부분들을 제가 다 받아서…] [ INT ][조지훈|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주영은 후보가) 현 시장을 교체해야 된다고 하는 강력한 열망을 안고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제가 같이 이뤄낸다.] 결선 진출 후보를 둘러싼 지지 선언과 세 결집이 추진되면서 민주당 경선은 예측 불허의 승부로 치닫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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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도당, 우범기 예비후보 '시정명령·경고'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우범기 전주시장 후보가 경선 기간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했다며 당규에 따라 시정 명령과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보 담당자가 단체 SNS 대화방에서 경선 결과와 관련해 득표율 격차와 같은 특정 수치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언급해 선관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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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쩌다 사무국장'…장애인 체육회는 군수님 '전리품'?시군마다 있는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 자리가 시장 군수의 보은 인사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공모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체장의 임명으로 이뤄지는 제도적 허점 때문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JTV 기동 취재, 최강 2팀 최유선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0년 진안군수 보궐 선거에서 당시 전춘성 후보의 수행을 맡았던 A씨. 전춘성 진안군수가 취임한 뒤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장애인 체육과는 무관한 학원 운영 경력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센터장까지 맡아 영향력이 더 커졌습니다. [A씨|진안군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음성 변조) : 14개 시군에서도 체육 전공자는 별로 없어요. 그리고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도 많이 없고요. 이제 물론 자격으로 그걸 평가한다고 하면 제가 또 드릴 말씀이 없을 수 있어요.] 사무국장 임명 당시부터 공모 절차도 없는 밀실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고, [이우규|진안군의원, 지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사무국장은 당연직 이사로 체육회장이 임명하도록 한다고 하는 임명의 근거를 들어서 공고절차 없이 임명했어요. 이런 행정 행위하면 옳지 않습니다.] 체육회 안에서도 보은인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 진안군 체육회 관계자(음성 변조) : 군수님이 안 줬으면 그 자리를 누가 주겠어요? 측근이 주겠어요? 그 자리에 앉히라고 최종 선택은 군수님이 하시는 건데.] [ CG ] 장애인체육회는 시군 단체장이 당연직 회장을 맡고, 사무국장이 실무를 총괄합니다. 문제는 공모 절차 없이 회장인 시장, 군수가 사무국장을 임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애초부터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할 수 없는 구조입입니다. // [강훈 기자 : 이러한 제도적 허점은 진안만 안고 있는 게 아닙니다. 전주와 완주, 순창, 부안을 제외한 전북자치도 장애인 체육회와 나머지 10개 시군에서 사무처장과 사무국장을 별도 공고 없이 회장이 임명하고 있습니다. ] [00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음성 변조): 모집 공고가 따로 있는 건 아니었고 전북도 장애인 체육회에서 이사회 동의 얻어서 이제 회장이 임명한다 해가지고 그렇게 채용이...] --- (최유선 기자) --- 군산시 장애인체육회는 2년 전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전·현직 군산시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이 신영대 전 의원의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 (2024년 6월) : 신영대 의원 관련된 부분으로 압수수색 진행하고 있고...]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된 건 강임준 군산시장입니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이들은 강 시장의 선거를 도우며 연이어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았습니다. [최유선 기자 : 전, 현직 사무국장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사무국장 자리는 2년 가까이 비어 있습니다. 인사 공백이 길어지면서 그 배경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습니다.] 선거 후 자리를 챙겨주기 위해 비워둔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옵니다. [강임준|군산시장-서동완|군산시의원(지난해 12월) : '내년 선거 끝나고 보은인사 할라고 그러는가?' 이런 얘기까지 있어요. (연초에 뽑으려고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공개적으로 채용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관계자 (음성 변조) : (시장님도) 빨리 뽑아야 되지 않냐라는 의견이셨고, 저도 마찬가지로 빨리 뽑아야 되는데 좀 놓친 부분이...] 비장애인 체육회는 단체장이 회장직을 맡지 못하도록 관련 법이 개정됐지만 장애인 체육회는 '보은인사'를 방지할 마땅한 장치가 없습니다. [서은철|원광대 체육교육과 교수 : 적극적인 발전 이런 부분들을 추구한다면 좀 더 전문성 있는 분들이 사무국장이라든지, 아니면 장애인 체육회장 이런 분들이 하는 것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을 위해 설립된 장애인체육회. 하지만 선거를 도운 측근들에게 나눠주는 전리품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체육회가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깜깜이 보은인사를 막을 제도적 개선이 시급합니다. JTV NEWS 기동취재 최강 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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