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유치 상황 크게 미흡"
당초 정부 계획 대비 턱없이 미흡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원은
농림축산식품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입주기업의 상당수가 소기업이다 보니
매출은 당초 정부계획의 6분의 1규모고
수출과 고용은 10% 안팎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원은
국내 유일의 식품 전용 국가산단인 만큼
농림부가 적극 활성화에 나설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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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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