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공동 노력" 선언...생태문명 토론회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는
생태문명 토론회가
전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는
기조연설에서 기후위기는 인류 멸종으로
이어질 만큼 중요한 문제이고,
코로나19 극복은 과거 일상으로의 회복이
아니라 더 나은 일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은
상생과 순환의 생태문명 가치를 존중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협력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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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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