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 차질 우려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 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달 업무 협약한 민간사업자가
사업비 1천억 원 가운데 8백억 원을
대출을 받아 충당하겠다며
어제까지 대출 보증서를 제출하기로 했지만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민간사업자가 오는 15일까지
대출 보증서를 내겠다고 밝혀 와
이를 수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대출을 받아 충당하겠다며
어제까지 대출 보증서를 제출하기로 했지만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는
민간사업자가 오는 15일까지
대출 보증서를 내겠다고 밝혀 와
이를 수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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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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