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 연령 만 16세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 민주시민 성교육 실천연구회가
최근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 등
1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교사의 45.2%가 만 16세 이상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주는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연구회 측은 이번 설문을 바탕으로
학교 민주주의 관련 교육 정책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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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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