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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주변 환경조사에 부안 어민 참여

2021.10.09 20:30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부터 3년간 시행하는
한빛원전 환경조사에, 부안군에서 추천하는 어민들과 해양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국감 증인으로 나온
남요식 한수원 본부장으로부터
한빛원전 주변 해양 생태계 조사 등에
부안군 어민과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지역 상생방안도 주민들과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환경조사를 통해
어민들의 피해를 철저하게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상생 방안도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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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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