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야생조류 분변에서 첫 고병원성 AI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닭과 오리농장 65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올가을 들어 전북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고, 전국적으로는
충남 천안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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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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