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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야생조류 분변에서 첫 고병원성 AI

2021.11.04 20:30
지난달 26일 부안군 고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반경 10킬로미터 안에 있는
닭과 오리농장 65곳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검사하기로 했습니다.

올가을 들어 전북에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고, 전국적으로는
충남 천안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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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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