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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변호사회 "전북에 소년분류심사원 설치해야"

2021.11.08 20:30
전북지방변호사회가 성명을 내고
법원의 최종 처분 전에
임시로 소년범을 보호하는
소년 분류 심사원을
전북에도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북 변호사회는
전북에서는 재판을 받는 소년범들이
거리가 먼 광주 소년원에 수용돼,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법무부는 인력과 예산 등을 이유로
소년 분류 심사원을 설치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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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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