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 겨울 제설 대책 강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염화칼슘 등
제설작업에 필요한 재료를
연평균 사용량의 두 배인
2천 톤을 확보하고,
제설 차량도 5대를 추가했습니다.
또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15곳에
CCTV를 설치하고,
월드컵경기장 지하차도에는
새로 열선을 설치해
모두 14곳에서 열선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