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거부한 '보호관찰' 10대 소년원 유치
보호관찰 기간인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진단 검사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이를 무시한 14살 소녀를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녀는
소년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 8월 법원에서 1년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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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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