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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무이자 할부' 내년 1월까지 연장

2021.11.05 20:30


전북은행이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무이자 할부 행사를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 신용카드 고객은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는 물론
세금을 낼 때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합니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 병원,
대학 등록금 등 주요 10대 업종에서는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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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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