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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위도면 닥터헬기 이·착륙장 신설

2021.11.05 20:30
섬이자 의료 취약지역인 부안군 위도면에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닥터헬기 이·착륙장이 들어섰습니다.

부안군은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의 이착륙장 설치 사업이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 3,5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안군은 이번 준공으로
섬 지역 응급 환자의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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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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