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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호흡곤란' 환자 이송시간 늘어

2021.11.02 20:30
지난해 전북에서 119구급차로
고열과 호흡곤란, 의식장애 환자를
병원으로 옮기는 데
1시간 이상 걸린 비율이 13%로,
1년 전 6.7%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30분 이하 비율은 42.6%로
14.2% 포인트 낮아졌는데,
코로나19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민주당 신현영 국회의원은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늘어날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의 증세 악화 시
이송 문제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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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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