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늑장 대처로 독성 농약 2년간 유통"
사용 금지한 농약이
농촌진흥청의 늑장 대처로
2년여 동안 국내에 유통됐습니다.
국민의 힘 김태흠 의원은
미국과 유럽연합이 지난해 초
발달신경독성이 있다는 이유로
살충제에 쓰이는 클로르피리포스의 사용을 금지했지만,
농촌진흥청은 지난 9월에야
농약 등록을 취소했다며
농진청의 안일한 대응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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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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