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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어청도 여객선, 현대화 사업 추진

2020.01.12 01:00
군산항에서 어청도를 운행하는 여객선에 대한 현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군산해수청은 군산항과 어청도를 다니는 120톤 규모의 여객선이 2천2년에 건조돼 안전운항 능력이 떨어지고 내부시설마저 열악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대체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산해수청은 60억 원을 들여 250톤급 대체 선박을 건조해, 2023년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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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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