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서 증류주 시음회
전주 한옥마을에서 13일까지 열립니다.
시음회에서는
전통주 업체가 빚은 네 가지 시제품이
선보이는데 소비자 평가를 반영해
내년에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