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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직접 고용' 주민청구조례안 처리 촉구

2021.11.09 20:30


전국민주연합노조는
환경미화원을 직접 고용하는 내용으로
지난 9월 청구한 조례 개정안을
전주시가 전주시의회에 안건으로 올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7천여 명이 서명한
주민 청구 조례 개정안의 처리를
전주시가 미루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는
조례안이 상위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지
법제처와 행정안전부에 해석을 의뢰했다며 
그 결과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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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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