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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가 연장 목소리

2021.11.22 20:30
군산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추가로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정부가 지금까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두 차례 연장해
지역경제 위축을 막는 데 일조하고
전기차클러스터 같은 성과도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하지만
군산의 고용률은 여전히 전국 최하위권이고
청년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더 연장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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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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