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오늘의 아침신문 (21/11/22)

2021.11.22 11:33


오늘의 아침신문입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전라북도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회적 경제'의 기반을 구축하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21일 
제1회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박람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도내 사회적 경제의 
역할과 현실을 짚어 보고, 
관련 조례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6면)

도내 4년제 대학의 수시전형 면접이 
오는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수능 시험을 두고 
역대급 불수능이란 말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가채점 점수를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우선 면접에 집중하라고 조언했습니다.
----------------------------------------
전라일보입니다.(2면)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평가 결과
지난해 전북의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중국의 산업 활동이 위축됐고 
미세먼지 계절제 관리가 시행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14면)

올해부터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완화됐지만,
종부세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모두 올라 세금 폭탄을 맞는 사람들은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세처이 오늘(22일)부터 종부세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 과세 대상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80만 명을 넘을 거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