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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교통안전지수, 30만 이상 도시 중 최하위권

2021.11.20 20:30
전주의 교통안전지수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주시는 보행자와 음주운전 영역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등
종합점수가 63점을 기록해
인구 30만 명 이상 시군구 29곳 가운데
25위에 머물렀습니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 등을 토대로
평가한 점수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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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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