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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비위공무원 소청 심사로 5명 감경

2021.11.16 20:30
징계가 무겁다며 소청 심사를 청구한
전주시 비위 공무원 5명이 모두
징계를 감경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의회 박윤정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음주운전 공무원이
정직 1개월에서 감봉 3개월,
가족에게 일감을 몰아준 공무원은
감봉 3개월에서 감봉 2개월 등
공무원 5명의 징계 수위가
소청 심사를 거쳐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소청 심사가 징계를 낮추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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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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