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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로 고용률과 실업률 편차 커

2021.11.13 20:30
도내 고용률과 실업률이
시군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군별 고용률은
장수가 78.8%로 가장 높았고
군산이 55.4%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실업률은
전주시와 군산시가 2.9%로 가장 높았고,
진안군이 0.4%로 가장 낮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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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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