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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문 제조업체에서 불...2억여 원 피해

2021.11.13 20:30
오늘 낮 12시쯤,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아파트 중문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생산 설비와 원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여 원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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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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