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개정'...군산 고용위기지역 1년 연장될 듯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1년 더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최초 지정 뒤 1년씩 두 차례 연장 가능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준 고시를 개정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면
1년간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고용위기지역 연장 여부는
다음 달 열리는 심의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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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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