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만 대당 교통사고, 전국 3번째로 높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서 일어난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는 1.82건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양 의원은 또 2016년부터 5년 동안
사고 건수도 전국 평균을 크게 넘었다며
전북경찰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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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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