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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악취, 사료 단계부터 근본적으로 줄여야"

2021.11.12 20:30
축산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료 단계에서부터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도의회에서 열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서는
2개 양돈장에서 6개월간 사료에 미생물제를
섞어 먹인 결과, 악취가 크게 줄었다는
시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사료 단계부터 악취의 원인물질을 줄이고,
시설보강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수 있다며
축산사료 개선의 의무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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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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