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업체 증가...매출 2천만 원 이하 최다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 전주사무소는
지난 2019년 기준 전북의 사업체는
24만 2천여 곳으로
2010년보다 29.5%, 5만 5천여 곳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 규모별로는
2천만 원 이하가 30%로 가장 많았고,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미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폐업한 사업체는 3만 3천여 곳으로
지난 2010년보다 3천여 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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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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