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고춧가루 원산지 속여 12억 원어치 판 40대 영장

2021.11.04 20:3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사무소는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동안
중국산을 섞은 고춧가루 78톤,
12억 원어치를 100% 국산이라고 속여 판
혐의로 48살 남성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원산지를 속인 고춧가루를
김치공장과 식자재 유통업체 등
40여 곳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