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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의사환자 늘어...예방접종 서둘러야

2021.11.17 20:30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외부 접촉이 늘면서
독감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외래환자 1천 명 가운데
독감 증세로 병원을 찾는 사람의 비율이
10월 셋째주 1.6명에서
이달 첫 주에는 3.3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보통 11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이듬해 3, 4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독감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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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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