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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70명 확진...병상 가동률 54%

2021.11.17 20:30
전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50명, 오늘은 오전까지 20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7명, 완주 9명,
김제 7명, 부안 6명 등입니다.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전주의 한 목욕탕에서
이용자들이 연쇄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고
고창의 목욕탕과 관련된 확진자도
모두 4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엿새째 1을 초과했고,
전북의 병상 가동률은
54%에 이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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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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