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진북동 소규모 주택정비 후보지 선정
전주시 진북동 고속버스 터미널 맞은편을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의
오래된 저층 주거지를 공공과 민간이
계획적으로 정비하도록 돕습니다.
전주시는 이곳이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LH와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