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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마을 자치연금제도' 확대해야

2021.11.20 20:30
마을 공동체의 사업과 이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마을 자치연금제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마을 노인들에게 월 10만 원씩 연금을 주는 익산 성당포구 마을은 
자치연금의 대표모델이라며 
이같은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또 이를 위해
마을 자치연금의 기본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반영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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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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