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항 앞바다에서 관리선 전복...1명 숨져
군산시 오식도동 비응항에서 1km 떨어진
바다에서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됐습니다.
군산해경은
바다에 빠져 의식이 없는
50대 남성 선원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