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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음식물쓰레기 가스로 전기·수소 생산

2021.12.14 20:30
전주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기와 수소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
전북도시가스 등은 오늘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3년까지
전주 리사이클링타운 인근에 발전소를 지어 6만여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수소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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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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