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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법원 자리에 공공주택과 법체험 시설 조성

2021.12.14 20:30
옛 전주지법과 전주지검 자리에
1백 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법 체험 시설이 들어섭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제8차 국유재산 정책심의 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LH가 맡아
오는 2027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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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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