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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해상풍력단지, 첫 집적화 단지 지정돼

2021.12.15 20:30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정부의 첫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40MW를 초과하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집단으로 설치해,
20년 동안 7천7백억 원 가량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고창과 부안 앞바다에
8년 동안 14조 원을 투입해
2.4GW의 규모의 풍력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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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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