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노사, 내일 임금체계 개선 막판 협상
군산의료원 노사가,
내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3차 협상을 진행합니다.
군산의료원과 노조는
지난 이틀간 두 차례 자율 교섭을 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내일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날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코로나 전담 병동 운영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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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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