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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문화시설 활용, 전주 관광 확장해야"

2021.12.19 20:30


종교문화시설을 활용해
전주 관광의 외연을 확장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남숙 전주시의원은
지난 10월 치명자산 천주교 성지에
세계 평화의전당이 문을 연데 이어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과
불교 세계 평화명상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이들 시설을 활용한
중장기적 관광 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3개 종단의 문화유산을 보여줄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사례인 만큼
거점 관광도시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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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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