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율 27%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명철 전주시의원은
전주시 공중화장실 455곳 가운데
124곳에만 비상벨이 설치돼
설치율이 27%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위급상황에서 큰 소리를 지르면 음원을 감지해 112에 자동으로 연결되는
음성인식 안심벨을
모든 화장실에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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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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