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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시군, 계약·보조금 행정 부적정"

2021.12.17 20:30
장수와 정읍, 부안과 남원, 김제 등
5개 시군이 계약과 보조금 업무를
부적정하게 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장수군은 2019년부터 2년간 보조사업자가 허위 실적 보고서를 냈는데 보조금을 줬고
정읍시는 도로 포장공사 등의 설계 용역을 분할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안군은 경로당 태양광 발전설비를,
남원시는 관급자재를 부적절한 절차로
구매했고,
김제시는 경쟁이 가능한 특허제품 계약을 지역 특정업체와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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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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