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난해 다문화 결혼 33.8%↓
지난해 전북의 다문화 혼인 건수가
530건으로 한 해 전보다 33.8%, 270건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 가구는 1만 3천2백여 가구,
가구원 수는 4만 3천8백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8.7%로 가장 많고
중국과 필리핀, 캄보디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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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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