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2024년까지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추진

2021.12.21 20:30
전주에 독립영화의 제작과 교육,
상영을 할 수 있는 전용시설이 들어섭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628억 원을 투입해
전용 상영관과 도서관, 전시 체험실을 갖춘
독립영화의 집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이 시설이 건립되면
전주 국제영화제의 주무대로도 활용할
계획이라며, 전주가 독립영화의 메카이자 영상산업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