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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찍은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한 20대 남녀 2심도 실형

2021.12.20 20:30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 3월 몰래 찍은 성관계 영상을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며
유부남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다며
이렇게 판결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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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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