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불법 선거현수막 안 걸기 '전북환경언론상'
JTV전주방송의 김철, 주혜인 기자가
올해 전북환경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두 기자가
한국 언론 최초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정치인들의 불법 선거 현수막 사용을 막고
이후 JTV 인물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유권자의 알 권리와 정책선거를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제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 대책위와
완주군 재난안전과 등이
전북환경인상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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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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