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월드컵경기장 관중석 의자 전면 교체
20여 년 만에 모두 교체됩니다.
전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36억 원을 들여
4만 2천 석의 관중석 의자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자 폭도
48센티미터에서 55센티미터로 넓히고
서프터즈들이 서서 응원하는 스탠딩 석도
2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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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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