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자택에 감금한 30대 검거
어젯밤 11시 40분쯤
헤어진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에
4시간가량 가둔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가 자해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